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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자의 문턱을 못 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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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자신을 위주로 생각하고, 타인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자신만 생각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오랫동안 생존과 번식을 잘 하기 위해 키워온 본능이라고도 볼 수 있죠.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것은 이타심이 아닌 이기심이죠. 인간 역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초기 원시시대는 가족을 중심으로 소규모 모임 생활을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오로지 본인과 혈육의 생존에만 모든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이 유리하기도 했지요. 다른 동물들 보다 인간은 힘이 연약한 존재였습니다. 각종 세균과 벌레에도 취약했습니다. 다른 인간 그룹은 생존에 오히려 위협적이었어요. 이런 환경에서 이기심을 키우기는 쉽고 이타심을 키우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현대는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자본주의가 시작된 후 더 많이 달라졌는데요. 인간은 과거 어느순간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지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각종 종교, 법, 제도, 이데올리기, 돈과 같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출해내기 시작합니다. 또한 이런 것들은 인간을 그 어떤 동물에서도 볼 수 없는 진사회성 존재인 우월한 동물로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인간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인간은 발전을 해오고, 사회적 관계까지 형성이 되었지만, 이런 현대사회에서도 인간의 뿌리깊은 본능은 그대로입니다. 바로 이기심은 가진 동물이란것이죠. 주변 환경이 변하는 속도를 유전자가 따라가지 못하기도 합니다.. 내 문제, 내 외모, 내 돈, 내 것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인간의 지극한 본성입니다. 따라서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사업을 할 때 관심갖는 것은 오로지 내 입장에서 하게됩니다. 골목식당을 예로 들어볼게요. 그들은 자기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는 입맛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경영방식도 이렇게 하면 괜찮지 않냐라고 하죠. 그러나, 골목식당에 신청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아무도 그 가격에 그 음식과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백종원님의 단어를 보면 이타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hem 그들이란 단어를 자주 쓰십니다. 반면에 참가자는 자기, 본인이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화법을 많이 씁니다. 우리가 부동산 투자를 할때도 오로지 내 돈을 버는 것만 생각을 하죠. 그 돈을 버는 것은 부동산을 사고, 월세를 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인데, 거기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고, 살아가고 싶어하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얼마 오를 것이냐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가격이 상승하려면 그만한 수요층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관심 없고 오로지 내가 수익을 얼마나 벌 수 있냐만 고민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알아도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게 어렵다는 것이죠. 사업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매출이 얼마고, 순익이 얼마고 이런 추세로 가면 얼마나 성장하고 그런 것에 빠지게 되는데요. 물론 이런것도 현실적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내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들이 뭘 원하는지를 아는 것은 정말 기본이고 핵심인데 현실의 중요한 수익적인 부분에 빠지게 되면서 간과하게 됩니다. 부동산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입지를 볼 때 인구수, 세대수의 변화추이, 인구의 나이별 비율, 일자리나 교통, 학군, 생활 편의시설, 마트 등을 파악 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그 속에 살아가는, 살고 싶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파악하기 위해서이지요. 요즘 서울 부동산은 가격이 조금 주춤하는 추세이지만, 전세가는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어요. 특히 대치동, 목동 등 학군이 좋고 생활환경 좋은 곳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 지역은 실수요가 양적 질적으로 탄탄하다는 증거에요. 하지만, 분석을 하다보면 숫자를 통해서 알고 싶은 최종 지점보다, 숫자 빠지게 되는 상황이 많이 일어납니다. 또한 얼마 정도의 이득을 볼 수 있을지 수익을 산출하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이만큼 우리가 타고난 본능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강형욱 훈련사의 한 프로그램을 봤는데, 거기서 견종별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데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견종별로 본능과 유형이 강력하게 있다는 것이죠. 물론 항상 예외가 일정 부분 있긴 하겠지만, 놀랍게도 견종별 특징은 특정 개를 파악하는데 가장 유의미한 자료 중에 하나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타고난 것을 무시할 수 없다는 얘기죠. 물론 인간은 개와 다르지만, 타고난 본능을 이기기 굉장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에요. 

1 - 인정하는 사고와 마음

항상 내가 자기 중심적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본성에 따라 자기 중심적일 수밖에 없다는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대부분 자기가 소유한 것을 2배 이상 가치있게 보는 환상에 걸리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것을 이정도로 보는데, 자기 이기심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2 - 이타심을 기르기위한 시간 만들기

저는 언제나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할 때, 페르소나의 방법을 써보는데요. 내 고객과 거래인은 누구인지 항상 머리속에 떠올려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을 따로내서 하지 않으면 절대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 시간을 따로 준비해둡니다. 남을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내보길 바랍니다.

3 - 말하기와 듣기

제가 비록 가르치는 일을 하는 중이지만, 저는 일반 대화에서는 듣기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귀가 2개이고, 입이 1개인 이유가 있습니다. 듣기를 더 신중하고 신경쓰셔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말을 하고, 그 다음으로 행동으로 옮기셔야 합니다. 듣기가 가장 먼저인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4 - 글쓰기와 책읽기

독서는 타인의 생각을 인정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글쓰기는 내 지식을 타인이 이해하게 하는 목적이 있어요. 그만큼 글쓰기는 이타심을 위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독서문화가 생기면서 비인간적 행위가 줄어들었다고 많은 학자들이 입을모아 말했는데요. 살인이나 폭력등이 인간의 역사에서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이죠. 그만큼 글을 읽고 쓰는 행위는 이타심을 기르는 행동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의 문턱에서 넘어지는 이유는 이기심 때문인데요. 부자가 되려면 타인의 원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이타심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의 본성에 반대되는 방식이라 쉽지 않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부자의 문턱을 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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