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소득에 대한 개념 Part.2

반응형

이번장에서는 저번장에서 말씀드렸던 소득에 대한 개념 두 번째 설명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장에서는 근로소득과 이전소득을 말씀드렸는데요. 다음은 사업소득과 자산소득입니다.

3. 사업소득

사업소득이란 자신이 직접 사업체를 만들고, 고용하는 주체가 되는 입니다. 우리나라 총소득 중에 5% 이하를 차지하고 있으며, 굉장히 그 비중이 적은 상황입니다. 사업소득은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현장에 없어도 자동으로 돌아가는 프랜차이즈나 카페, 혹은 내 꿈을 직접 사업화해서 하는 일 등등 모두들 이루고 싶은 로망 중에 하나지만, 현실의 고단함은 그러한 상상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상가의 공실은 늘어나고 있고, 얼마 전에 새롭게 문을 연 동네 카페와 치킨집은 문을 닫기 일수입니다. 뉴스에는 자영업자의 위기에 대해 연신 이야기합니다. 네, 모두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사업소득을 생각조차 안 하는 게 좋을까요?

앞 선장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28세부터 작게 사업을 시작해왔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하는 20 경험이었고요. 20대 후반부터 지금 30대 중반까지 자금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업소득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이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운이 따라주기도 했고, 사업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머리 아픈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사업소득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저는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답합니다. 망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작게 시작해보라! 특히나 본인이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이 있고, 좋아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을 가르치는 1인 지식기업을 무자본으로 창업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말은 쉽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혀 아닙니다 누구든지 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은 네이버 모두, 워드프레스, 윅스, 식스 샵 등으로 대부분 무료로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다 못해 블로그도 무료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유튜브를 시작할 수 있죠. 페이스북 인스타 등은 몇천 원으로도 내가 원하는 타깃에게 광고를 보여줄 수 있는 실적입니다. 저는 2017년에 월 30만 원 페이스북 광고 집행으로 월 순익 200을 만들었고, 저는 여기 일을 한 달에 한 번만 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도 책이나 유튜브 보면서 독학으로 했습니다. 누구나 그 가능성과 성공한 경험이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사업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 당장 시작하셔야 합니다. 때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본인이 직접 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자신이 잘 아는, 좋아하는 분야를 하나 정해서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유튜브를 시작 해시 길 바랍니다. 무료로 네이버 모두를 이용해서 사이트도 제작하셔도 되고요. 사이트를 만들 줄 모르십니까? 그렇다면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인 파트너 스퀘어에서 하는 "하루 만에 네이버 모두로 나만의 사이트 만들기" 수업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이런 기회가 무료입니다. 저는 이 수업에 참여해서 하나의 아이템을 사업화했으며, 그 사업체는 이후 저에게 큰돈을 벌어다 주는 사업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차이는 어디서 발생할까요? 심플합니다. 누군가는 이 글을 보고 움직이고, 누구는 아 그렇구나 생각만 하고 끝입니다.

4. 자산소득

마지막으로 자산소득입니다. 자산 소득은 자본주의의 화룡점정입니다. 자본이 벌어다 주는 돈을 뜻하며, 이때부터는 노동과 시간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이 돈이 되는 게임이 시작되는 것이죠. 우리나라 소득 중에 약 0.2%만을 차지하는 아주 극소수의 부분입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대부분 자산소득의 움직임이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보다 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주식, 부동산 등이 대표적인 자산소득인데요. 참 이렇게 보면 어렸을 적 부모님이 절대 하지 말라고 하시는 사업, 주식, 부동산을 하라는 이야기가 되어 버립니다. 시대가 흐르기도 하고, 밀리네임 세대에 따라 인식이 변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28세부터 사업을 시작해왔으며, 사업으로 돈 버는 재미가 너무 좋았는데요. 그래서 열심히 일했고 사업은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며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31세 때 투자가 아닌, 그냥 내가 나중에 결혼해서 신혼 때 살면 좋겠다고 생각한 서울 역세권의 소형 오피스텔을 구입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오피스텔에 월세를 주었는데 월세를 받아보니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이후 서울의 본격적인 상승장 속에서 이 부동산은 계속 오르고, 매월 저에게 월세를 현금으로 자산의 가치를 불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자산소득의 위력을 한번 경험해보니, 다음 레벨이 궁금해졌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책으로 했는데, 맞는 이야기 같았지만 확신이 들지 않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초창기에는 그냥 나의 사업소득을 잘 묶어두는 강제저축의 기능, 물가 상승률보다 조금 더 오를 것 같은 물건, 공실 걱정 없는 월세 투자로 시작을 하고 접근했습니다. 물론 이런 투자도 좋았지만 지금은 이것이 아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시세차익을 노려 아파트에 투자를 했으면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냈을 듯합니다. 이후에 많은 강의와 책, 그리고 원소스 데이터를 보면서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현재는 이전 방식과는 다르게 투자를 공부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22015년 서울과 2016년 대전에 분할하여 적절히 투자했다면 저는 사업소득과는 비교도 안 될 소득을 올릴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본주의 게임의 방식이라는 것도 알게 되는 중요한 경험이었죠. 그래서 정말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어떠한 것이 인생에서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일을 열심히 할 단계가 아니라,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경험해야 한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김승호 회장이 강연에서 일을 열심히 하면 돈을 벌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세월지 지나서야 그 이야기가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공부하고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의 비중과 실제 일하는 것의 비중을 5:5로 가져가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저도 워커홀릭이라 생각과 고민보다 실천을 했을 때 마음이 더 안정되거든요.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처음에는 시간과 노력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공부와 지식이 중요하게 되며, 그 포인트가 폭발할 때가 옵니다. 즉 근로소득에서 사업소득이나 자산소득으로 전환하려면 연구와 지식의 공부 경제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결론

아마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분들은 근로소득자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일단 작게 무자본으로 부업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동시에 자산소득을 만들기 위해 저축하고, 경제에 대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근로소득자가 점점 사업소득과 자산소득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결국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비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부와 저축은 가장 첫 번째 기초 초석을 다지는 일입니다. 저축은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생활소비습관을 점검하고, 소비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공부는 처음에 책으로 해보시길 추천 들입다. 그리고 어느 정도 후에 실제 강의를 찾아보시고, 강의나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첫 투자를 본격적으로 계획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경제적 부를 축적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행동하는 자가 승리합니다.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격적으로 부자되기 Part.2  (0) 2020.09.09
본격적으로 부자되기 Part.1  (0) 2020.09.09
소득에 대한 개념 Part.2  (0) 2020.09.08
소득에 대한 개념 Part.1  (0) 2020.09.08
빚에 대한 올바른 이해  (0) 2020.09.08
디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  (0) 2020.09.08